갤럭시핏3 출시일 품절사태때 구매했던 아이를 이제 리뷰해봅니다!일단은 매우 잘 쓰고 있고, 질리지 않는 상태라는 점 말씀드려요👏  저는 이전에 애플워치se를 사용했고, 장점도 많지만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지는 못했고, 그냥 알림확인정도로만 사용했습니다. 이 경험을 참고해서 갤럭시워치와 갤럭시핏3을 고민했습니다.  애플워치를 오래 써보면서 이번에 갤럭시워치가 아니라 갤럭시핏3으로 결정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갤럭시핏2에 비해 피트니스밴드 보다는 워치의 모습에 가까워지게 됨최장 13일의 오래가는 배터리(!)점점 부담스러워지는 스마트워치 가격들에 비해 89,0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굳이 필요없는 통화기능휴대폰 갤럭시로 기종 변경 4개월간 써보니 좋은점도 있고 조금 안좋은점도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가 되시..

여행용이나 회사 출퇴근할 때 들고 다닐거 없으면 메고 다닐 작은 가방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 구매했습니다. 사실 세일이 아니었으면 샀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세일해서 샀어요!! 결과적으로는 매우 만족합니다. 잘 메고 있어요👍 블랭코브 옵티컬백과 메디슨백 고민을 많이 했지만 결국 패스포트 케이스로 결정했습니다. 싱글스트랩을 구매하니 할인을 받더라도 8만원은 넘어가네요. 후덜덜 사고나니 약간 후회되는 점은 생각보다 수납력이 좋지는 않다, 손풍기가 안들어간다 요정도가 아쉬운 점입니다.가방의 각이나 사이즈는 딱 맘에 듭니다. 얄싹한게 좀 갖고 싶었거든요. 리포터백도 사고나니 좀 두껍해서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뭔가 카드를 꽂는 부분이 좀 많은 것을 보니 거의 지갑대용으로 들고다니는 용도? 그런 느낌을 ..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새롭게 진행하는 장기전세주택2를 조사해봅니다.올림픽파크포레온(12월 입주) 임대주택이네요. 신축입니다.  근 5년동안 매번 행복주택 매입임대주택 등을 신청해보았으나기준이나 경쟁률 때문에 어림도 없었습니다.그래서 거의 관심을 끄고 살았습니다.  이번에 확실하게 신혼부부를 타겟으로 하는 정책이 나온 것 같아 관심이 가네요.소득기준도 매우 완화되어, 겨우겨우 기준안에 들어가볼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장기전세주택2가 잘 돼서 공급이 더 많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물론 완화된 소득 기준만큼 경쟁률도 더 세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제 입장에선 “당신은 로또를 살 수 없습니다.” 에서 “당신은 로또를 살 수 있습니다.”로 바뀐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장기전세주택2(SHift2)(신혼 20년..

맥북프로14를 구매하면서 부수적인 소비들이 이어집니다. 소비라는게 진짜 무섭네요.😂간단한 악세사리면 또 모르겠는데 블랭코브같은 큰 소비들이 이어지네요. 역시 사람의 욕심이란게 끝이 없나봅니다...다행히 키보드와 마우스는 로지텍 MX keys mini와 M650L?이 있어서 소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맥북프로를 사니 맥북을 넣을만한 가방이 백팩밖에 없는게 눈에 딱 띄었습니다. 역시 인연이라는 것은 우연히 찾아오는 것.쓰다보니 구매 스토리가 굉장히 길어졌네요. 가방먼저 보고 스토리는 뒤로 밀겠습니다.  블랭코브 데이팩에 이어 두 번쨰 가방 구매인데 항상 이 자체개발 원단은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고급스럽고, 빛을 받는 것에 따라 색이 바뀌는 느낌도 줍니다.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고 크기가 좀 있습니다.무..

덜튼 노트북 파우치(나의 맥북프로를 담기 위한)를 사면서 덜튼의 빈티지에 약간 꽂혀서 워커백도 사게 됐습니다.  덜튼의 가격대나 판매하는 물품을 보면 약간 우리나라의 모던하우스나 자주, 아트박스의 일본버전?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그래서 워커백도 싸게 산듯!!  물론 살까 하면서 포터가방이나 블랭코브(좋아하는 브랜드)를 봤는데 당분간 긴축모드라 가격보고 바로 포기했습니다…😂  일단 빈티지스러운 캔버스 재질 가방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에코백 같지 않은 뭔가 상남자의 가방 같은 느낌이 드네요.그리고 가방에 파티션이 나눠져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금 들고다니는건 마하그리드 건데, 굉장히 가볍지만 파티션이 하나도 없어서 가방에 모든게 굴러다닙니다.그래서 뭘 찾으려면 손을 휘휘~ 저어야하는 불편..

덜튼 빈티지 노트북 파우치 (옐로우 색상)  맥북프로 M3 18GB 1TB 구매에 이어서 또 맥북을 스크래치 없이 들고 다녀야 하니 파우치 하나를 구매해봅니다.우리 맥북을 들고 다니거나 담아다닐 수 있는 탐탁이나 다른 파우치들을 많이 찾아봤는데,맥북용 가방을 사기에는 이쁜 것도 없고 가격대도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파우치에 담아서 가방에 넣고 다니자! 라는 생각으로 파우치를 구매했습니다.그래서 파우치는 스크래치 방지 기능만 가능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지난번 맥북에어 M2를 샀을 때 가죽 슬리브와 다양한 기능에 꽂혀서이킵먼트 가죽 슬리브에 맥북을 세울 수 있는 기능까지 있는 것을 한 번 사봤는데요.  역시 뭐든 이것저것 조금씩 하는 것보다 하나를 기똥차게 개발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세우는건 샀을 ..

맥북에어 M2(RAM 16GB, SSD 256GB)에서맥북프로 M3 pro(RAM 18GB, SSD 1TB)로 오게 되었습니다!!!!!!!!!!!!!!!!!!!!!!!!  맥북 뽐뿌가 온 순간부터 구매까지 이틀밖에 안걸렸습니다. 신소금님 유튜브에서 뽐뿌의 순간을 참 잘 표현해놓으셨더라구요. 재밌습니다 ㅋㅋ 사실 결혼 선물로 받은겁니다. (감사합니다 평생 잘 할게요) 제가 시계는 스마트워치류를 좋아하고 지갑은 삼성페이고 벨트는 관심도 없다보니…. 결혼 선물로 굳이 뭘 받아야되나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맥북에어 256기가 SSD가 너무 적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휴대폰 용량이 256GB인데 노트북이 256GB인게 말이 되냐…외장 SSD 1TB짜리 있지않냐…아니다 언제 매번 꽂아쓰냐 개..

Ubuntu에서 다음과 같은 에러가 발생한 경우에만 해당되는 해결책입니다! Err:4 https://packages.cloud.google.com/apt kubernetes-xenial Release404 Not Found [IP: 142.250.71.238 443]  기존 apt에 등록 kubernetes.list를 삭제합니다.rm -rf /etc/apt/sources.list.d/kubernetes.list  아래 사이트에서 설치를 따라하면 되고, 사이트의 설치순서를 정리해 놓았으니 바로 복붙하면 됩니다.https://kubernetes.io/docs/setup/production-environment/tools/kubeadm/install-kubeadm/#installing-kubeadm-k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