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안에 들어있는 데이터가 너무 많으면 ls 명령어 입력시에 리스팅을 다 하기 어렵기 때문에 Argument list too long 이라고만 말한다. 그래서 응용방법으로 ls *.jpg 이런식으로 조건검색을 해 볼 것이고, 이런 방법도 먹히지 않는다. cp, mv 등등 모두 동작하지 않는다. 리눅스를 low-level 까지 잘 사용하진 못하지만 이런 방법이 있었다. find 파일을_찾을_위치 -type f |grep 찾을파일형식 | awk ‘{print “cp -r “$1” ./}’ | bash # example find ./ -type f |grep *.jpg | awk '{print "cp -r "$1" ./}' | bash example을 자세히 풀어보자. find ./ -type f |grep ..

[내 돈 + (신용대출)] 전세계약을 한 경우 기관에 상관없이 전세보증보험 가입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은행을 통한 공공기관의 전세대출 + 내 돈] 전세계약을 한 경우 청년이라면 이런 방식의 계약을 많이 했을 것이다. 공공기관 전세대출 80% + 내 돈 20% 정도 영업점 방문을 해 보니, 이런 성격의 전세대출은 질권설정이나 채권양도가 설정되지 않은 전세대출이라고 한다. 혹시 모르니 방문해서 나의 대출에 대해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영업점에서 전세금반환보증을 취급하는지를 알아보고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비대면 가입 신청을 해보면 된다. [내 돈 + (신용대출)] 전세계약을 한 경우 처럼 보증보험 가입을 시도해 볼 수 있으며, 내가 이 경우에 해당하고, 후기는 여기서 볼 수 있다. [일반은행의 질권설..

2주일에 걸쳐 찾아보고 시도해보았던 것 같다. 내가 대박을 노리는 것도 아니고 그저 내 돈을 잘 저축해서 지키려는게 왜 이렇게 복잡하고 어려운지 모르겠다. 신청 날짜 : 2023. 4. 26 보증료 납부 날짜 : 2023. 06. 16 1. 모바일 신청 우선 내 경우는 [은행을 통한 공공전세대출 + 내 돈]으로 전세계약을 했고, 국민은행을 통해 중소기업 청년전세자금대출을 받았다. 국민은행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어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일단 신청만 해놓고 서류는 3~4일 안에 등록하면 된다. 신청 중에 나는 HF로 할 것인지 HUG로 할 것인지 선택을 해야했고, 수수료가 4배정도 저렴해서 HF로 선택했다. 전입세대 열람내역서는 관할 주민센터가 아니더라도 아무 주민센터에 “전세계약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

전세대출상환보증 (은행에서 드는 보험) [은행(돈 빌려줌) - 나(돈 빌림)] 의 관계에서 은행이 은행의 돈을 지키기 위해 드는 보험이다. 내가 은행에 전세대출금을 갚지 않았을 때, 은행은 보증기관에서 돈을 돌려받게 된다. 보증기관은 채권자가 되어 나를 쫓게 된다. 예시 : 내가 임대인에게 전세금 2억(대출 1억, 내 돈 1억)을 떼였을 때 은행은 보증기관에게 1억을 돌려 받고 은행의 보증기관은 나에게 1억 채권추심을 한다. 고로 나는 은행 전세대출 1억도 갚아야 하고, 떼인 내 돈 1억도 날리는 것이다. 은행은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 나는 내가 지켜야한다. 전세금반환보증 (우리가 들어야 할 보증보험) [나(임차인) - 임대인] 의 관계에서 내가 내 돈(전세대출금 + 내 전세금)을 지키기 위해 드는 보험..

켜진 프로세스가 너무 많아서 프로세스를 더 생성할 수 없다는 의미로, /etc/security/limits.conf 에서 max user processes를 늘리거나, 현재 사용중인 프로세스를 종료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max user processes를 늘리면 재부팅을 해야 적용되므로, 서버를 사용중인 나에게는 적합하지 않아 사용중인 프로세스를 종료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ps -ef | grep username] 을 입력하면 그 유저가 현재 사용중인 프로세스 목록이 나온다. ps -ef | grep username [sudo kill -9 프로세스번호] 명령어로 현재 사용중인 프로세스를 줄여주면 에러가 나지 않게 된다. sudo kill -9 프로세스번호 도움이 되셨다면 아무 광고나 클릭 한 번..

2023. 4. 16 기준 https://github.com/open-mmlab/mmpretrain/tree/mmcls-0.xopenmmlab의 mmclassification이 mmpretrain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간략히 살펴본 결과 매커니즘은 크게 바뀌지 않은 것 같으니, 일단은 dev-1.x 브랜치의 config 작성법 위주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mmcls-0.x 브랜치로도 작성할 수 있지만, dev 브랜치의 특정 기능 때문에 dev 브랜치를 사용중입니다. dev와 master 브랜치의 큰 틀은 다르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mmpretrain 또한 거의 구조가 같습니다. 추후에 mmpretrain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만의 편한 방법을 찾아서 쓰고 있는 방법이니, 참고자료 정..

물체의 경계선을 찾고 그리는 방법입니다. contour의 좌표가 이미 있다면 (annotation이 있는 경우) cv2.drawContours에 좌표를 바로 넣으시면 됩니다. import cv2 import numpy as np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 이미지 로드 # 그레이스케일로 변환 img = cv2.imread("opencv/경계선검출/testimg.png", cv2.IMREAD_GRAYSCALE) img_resize = cv2.resize(img, (450, 200)) img_resize_copy = img_resize.copy() #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binary 이미지로 변환 # 픽셀의 밝기값이 125이상이면 255, 아니면 0 # 도형픽셀의 밝기가 1..

Dockerfile로 빌드할 때 여러 패키지를 설치하다가 PUB_KEY가 없어서 에러가 나는 경우가 있다. Dockerfile 내에서 RUN apt-get install 하기전에 RUN apt-key adv --fetch-keys http://developer.download.nvidia.com/compute/cuda/repos/ubuntu1804/x86_64/3bf863cc.pub 이 한 줄을 넣어주고 수정한다. 다시 Dockerfile을 빌드하면 끝!